할렐루야 | 23.09.03, 주일찬양곡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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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해숙 작성일23-09-02 15:04 조회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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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것 줄 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니 내가 천사의말
한다해도 내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있는 모든것 줄지라도 나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 없네 소용 없네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영원하네 영원하네
영원 영원히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것 줄 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니 내가 천사의말
한다해도 내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있는 모든것 줄지라도 나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 없네 소용 없네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영원하네 영원하네
영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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