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행하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
(1)개개인을 택하시고 부르신 소명을 기억하는 공동체가 된다. 예배의 참된 회복과
삶의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는 공동체가 된다.
(2)제사장들이며, 나라이며, 백성임을 기억하여,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가 된다.
(3)택하심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함을 기억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가
된다.
4부 예배 – 오후 1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