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찬양예배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송 혁목사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송 혁목사　2011/04/03

게으름은 죄를 짓는 것이다

임성실목사

게으름은 죄를 짓는 것이다
임성실목사　2011/03/27

‘함께’의 기쁨과 축복

송 혁목사

‘함께’의 기쁨과 축복
송 혁목사　2011/03/20

순서가 맞으면 인생이 행복하다

정구민목사

순서가 맞으면 인생이 행복하다
정구민목사　2011/03/13

2011년 3월

송 혁목사

2011년 3월
송 혁목사　2011/03/06

살아있는 사람

이대승목사

살아있는 사람
이대승목사　2011/02/27

교회와 가정에서 존귀한자가 되라!

임성실목사

교회와 가정에서 존귀한자가 되라!
임성실목사　2011/02/20

빛이 있으라 하시니

송 혁목사

빛이 있으라 하시니
송 혁목사　2011/02/13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

임성실목사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
임성실목사　2011/02/06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문 성목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문 성목사　2011/01/30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삶

이대승목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삶
이대승목사　2011/01/23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

정판식목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
정판식목사　2011/01/16

받는 복과 주는 복

임성실목사

받는 복과 주는 복
임성실목사　2011/01/09

새해의 기도, 새해의 찬양

송혁목사

새해의 기도, 새해의 찬양
송혁목사　2011/01/02

일을 시작하신 이

정구민목사

일을 시작하신 이
정구민목사　2010/12/26

겨자씨 한 알

이대승목사

겨자씨 한 알
이대승목사　2010/12/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