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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함께’의 기쁨과 축복
  • 송 혁목사 
  • 2011/03/20 
  • 시 133:1-3, 눅 17:20-21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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