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이해 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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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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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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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박국 1장 1절~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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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새도록 하는 씨름
• 이미혜목사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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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가 깨지는 원인
• 신동희전도사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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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들의 기도
• 박건희목사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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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난처요 큰 도움이라
• 조명기목사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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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자락에서 전해진 사랑
• 신동희전도사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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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미혜목사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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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자리에서
• 박건희목사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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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조명기목사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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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벤에셀의 기적
• 신동희전도사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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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
• 이미혜목사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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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
• 박건희목사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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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 조명기목사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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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을 벗어라!
• 신동희전도사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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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을 받으라
• 이미혜목사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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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영광
• 박건희목사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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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사역자의 존재 이유
• 조명기목사　2022.05.20